영어 다시 시작해야지 생각만 하다가 계속 미뤘는데, 요즘 출퇴근 시간에 그래머 게이트웨이 강의 하나씩 보고 있음.
예전에 영어 공부할 때 문법은 그냥 외우는 거라고 생각해서 늘 어렵고 재미없었는데
이건 기초부터 순서대로 설명해줘서 따라가기 괜찮은듯
be동사, 시제 같은 기본적인 내용은 들어야 하나했는데 막상 보니까 헷갈렸던 부분들이 조금씩 정리되는 느낌
특히 현재완료 같은 건 예전에 공부할 때도 “그래서 언제 쓰는 거지?” 싶었는데, 실제 예문이 같이 나오니까 그냥 규칙 외우는 것보다 이해하기 편했음.. ㅎㅎ
강의 하나가 길지 않아서 출근하면서 듣거나 퇴근하고 집 가는 길에 보기 좋고 하루에 조금씩 하니까 부담도 덜한 듯!!
아직 완벽하게 다 이해한 건 아니지만 예전처럼 문법만 보면 막막한 느낌은 줄어든 것 같음ㅠ
나같은 사람들 영어 문법 공부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고민이었던 사람들은 이런 식으로 짧게라도 꾸준히 해보면 괜찮을 듯!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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