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출퇴근 하는 길에 해커스 강의를 듣고있습니다.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처음엔 얼마나 도움이 되겠어. 내가 얼마나 듣겠어. 라는 불확실한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한번 들어나 보자 라는 생각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물론 왕초보인 저에게 단어하나도 들리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반복학습이 무섭더군요. 전부는 아니지만 하나씩 들리고 따라 말하게 되더라고요. 따라 말을 하다보니 듣는게 잘들린다는걸 알게 된 뒤로는 차안에서 큰소리로 따라 말을 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인터넷 강의 수업을 듣고 그걸 또 차안에서 듣고. 아직도 영어 울렁증이 있지만 아주 조금씩 변하고 있는 것 같다는 즐거움도 생깁니다.
영어 온라인 강의를 듣는 처음엔 정말 안들리고 이게 단어도 아는게 없으니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공부하고있는 제가 한숨을 쉬고있는걸 발견하지만 반복해서 학습하면서 또 해보자 굳게 마음을 먹습니다. 그러고 또 한번 밑져야 본전인데 싶은마음으로 휴대폰으로 강의를 듣다보면 정말 가끔 단어가 들리고 문장이 들릴때가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도 이렇게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게 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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