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어학원, 해커스토익, 토익강좌, 수강신청, 토익수강신청

기초영어&회화 자유게시판글쓰기목록보기인기글보기

[해커스톡 후기 4개월]중간고사가 끝났으니, 이제 다시 열심히 영어공부할 시간이지만....
김식빵 | 2022.10.31 | 조회 739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중간고사가 드디어 끝났습니다! 시험 범위가 너~무 넓어서 4주 전부터 시험공부를 시작했는데도 시험기간동안 거의 매일 밤을 새서 너무 피곤했습니다... 당연히 영어회화도 듣는둥 마는둥 할 수 밖에 없었네요. 하지만 이제 악몽같던 시간이 끝나고 광명이 찾아왔으니 다시 열심히 영어공부하자! 라고 생각했으나... 시험 끝난 기념이라고 교수님들께서 과제를 많이 내주시네요ㅠㅠ 게다가 시험기간에 전혀 놀지 못했던 만큼 이제는 좀 마음껏 놀자는 욕망이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결국 매일 5분짜리 영어강의 1강씩만 들어도 집중력이 다 날아가 버리네요; 당분간은 저에게 주는 상이라고 생각하고 하루 5분씩만 영어회화 공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집중력도 의욕도 떨어져버린 지금도 강의들을 때 처음 보여주는 표현만 한번 읽고 넘기던 시험기간에 비해서는 훨씬 양호해진건데, 그 시험기간에도 저의 뇌리에 강렬하게 박힌 표현이 있어 한번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허락을 구하는 사람에게 쓰는 표현 중 거절의 표시인 over my dead body가 바로 그것인데, 직역하면 '내 시체를 넘어라'라는 전쟁터 한복판에서나 쓰일 법한 아주 비장해보이는 표현입니다. 우리말로 하면 '죽었다 깨어나도 안돼'라는데, 그 둘은 잘 연결이 되다고 생각하면서도 over my dead body라는 말은 우리에게 생소한 표현이라 그런지 무척 인상깊었습니다. 게임이나 영화에서 주인공이 마지막 싸움을 하면서 내뱉는 말이라는 느낌이 팍팍 드네요. 저도 시험을 치르면서 이런 비장한 마음가짐을 가졌었지만, 지금은 다 어디갔는지 모르겠습니다. over my dead body라는 표현을 보면서 그때의 비장한 각오를 되살릴 수 있기를 바래야겠습니다.
영어회화,영어회화강의,영어회화인강,영어회화독학,영어회화강의추천,해커스톡,해커스톡영어회화,해커스톡강의,영어회화환급강의
해커스영어 이미지
목록보기

선생님을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