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태흠 선생님의 스피킹캠프 온라인어학연수를 끝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열심히 스피킹했을 뿐만 아니라, 강의시작 전 페이지에 있는 헷갈리기 쉬운 표현들을 공부하고, 강의다음 페이지에 있는 직접 영작하고 녹음하고 들어보는 공부도 하면서 영어회화 실력이 쑥쑥 늘어난게 느껴집니다. 이번 한달을 되집어 보니 보람이 느껴지기도 하고 아쉬움도 느껴지기도 하는 싱숭생숭한 기분입니다.그리고 벌써 해커스 영어회화공부를 시작한지 11개월이나 되었네요. 2022년의 여름방학에 외국인분들과도 원활하게 대화할 수 있는 나 자신을 상상하면서 호기롭게 수강신청을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365일을 채우기까지 고작 35일 밖에 남지 않았다는 점이 신기하네요. 이토록 빠른 시간의 흐름이 조금 무섭기도 하고요;; 이 얘기를 친구에게 해보니, 즐겁고 편하게 있을수록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진다는데, 대학생활을 너무 띵가띵가 놀면서 보낸게 아니냐고 하더라고요. 네가 그런말할 입장이냐라고 말하긴 했지만서도 졸업이 다가오면서 풀어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열심히 하는 동기들도 심심잖게 보여서 좀 더 적극적으로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웠어야 했나하고 반성도 좀 하게 되네요. 그래도 이렇게 꾸준히 영어회화 강의를 들어왔다는 점은 확실히 저에게 위안이 됩니다. 그때 친구에게 '적어도 나는 해커스톡 영어회화를 열심히 들었어!' 라고 말해주지 못한게 아쉽네요. 여름방학이 시작될때까지, 해커스톡 영어회화공부의 1년을 채울때까지 이 마음을 잃지 않고 계속 정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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