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수강을 시작한지 6달이 지나 이제 7달 수강 후기를 작성할 차례가 되었습니다. 처음 수강할 때만 하더라도 12달이 정말 까마득하게 다가왔는데 이렇게 보면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결제를 하고 초반 몇달까지는 정말 열의를 갖고 부랴부랴 진도 나가기에 바빴지만 각종 회사 일과 새롭게 등장하는 다양한 미디어들로 인해 중반부엔 잠시 해이해져버린 저를 다시 한번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달은 저번 10분의 기적 아는 단어로 말하기 전반부에 이어서 후반부를 수강하였습니다. 강의를 들을 때는 머릿속에 쏙쏙 들어왔는데, 다음날이 되고 문득 전 강의 제목을 떠올려보면 배웠던 문장이 생각나지 않은 적이 많았습니다. 결국 이 과정도 문장을 해석하는 것이 아닌 어휘를 배우는 과정이기 때문에 아무리 영어 문장을 잘 해석해봤자 한국어로 된 문장을 영어로 말하지 못하면 소용없다는 것과 복습이라는 과정이 없으면 금방 까먹어버리게 된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앞으로의 강의를 수강할 예정입니다. 지난 7달 동안 수강해온 강의 수를 보면서 제 스스로에게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앞으로 남은 강의를 완강하는 것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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