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커스톡 환급반 12개월차 후기
드디어 마지막 해커스톡 환급반 12개월차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후기라 생각하니 후련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합니다. 처음 택배를 받은 책은 총 13권으로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차근차근 하나씩 학습하다보니 어느새 익숙해지고 부담감도 사라지기 시작 했습니다.
학습하면서 바쁘다는 핑계, 귀찮다는 핑계 등 다양한 이유를 대며 학습을 하지 않은 날도 많았고 다시 마음을 잡고 학습을 한 날도 많았습니다. 지나고 보니 후회도 되지만 중요한 것은 해커스톡 환급반을 시작하여 꾸준히 1년 동안 지속했다는 것에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싶습니다.
이전과는 달리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진 것 같고 이제는 익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가짐이 생겼다는 점이 학습을 하면서 얻은 가장 큰 소득입니다.
예전에는 알지 못했던 표현, 단어, 문장 등을 정확히 알기 전까지는 다음 학습으로 넘어가지 못해 학습 진행도 느리고 답답 했지만, 해커스톡 환급반을 학습하면서 지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어려운 표현이나 모르는 부분도 완전히 학습이 되지 않아도 넘어가고 새로운 학습을 반복하면서 배우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꾸준히 반복하다보면 저절로 학습이 되는 효과가 생기는 것이 영어를 배우는데 있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영어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는 것에 있어 여전히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완벽하게 보다는 익숙하게 될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부담감을 주지 않으려고 바뀐 부분이 오히려 자신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문법, 표현 등 틀려도 의미만 전달될 수 있고 알아 들을 수 있다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가벼운 마음으로 계속해서 영어를 학습해 갈 것입니다.
그동안 해커스톡 환급반 학습으로 많은 것이 달라졌고, 공부의 본질은 깨닫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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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화이팅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