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 마음으로 시작한지 벌써 3개월이 후다닥~
마음은 그대로인듯 한데, 핑게같지만 시간 투자가 쉽지 않네요 ㅜ
아침 출근길, 저녁 퇴근길에 지하철에서 이어폰 꼽고 조금이나마 매일매일 들을려고 하는 것이 최선으로 되어 가네요 ㅠ
문범도 조금, 어휘도 조금, 영어회화도 조금씩 듣는데~
해커스 선생님들 최고인거 같아요!
저 학교 다닐적에 이렇게 만났다면 영어점수가 많이 오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강의를 들을 때마다 생각나게 하는거 같아요!
오늘도 퇴근길에 외국인이 핸드폰을 보여주며 "지금 타는 지하철이 18:15분차 서울역으로 가는 거 맞냐?" 는 식으로 물어보는거 같아...(그래도 당황함은 많이 없어졌습니다...해커스 3개월만의 도움인듯 ㅎㅎ ^^;;)
거창하게 대답을 할려고 하다가 내뱉은 말이~~"yes......."
아...참..>.< 더 이상 길게 나오질 않더군요...조금씩 귀는 들리는듯 한데..말이 ㅜㅜㅜ
그래도, 그래도 위안을 삼을려고 합니다.
예전엔 그냥 못 들은척 지나치기 바빴는데..요즘은 나름 물어보는대로 알려줄려고 노력중이니.
많이 발전된게 아닐까 합니다^^;;;
시간에 쫒기더라도 한급반 12개월 지나서 다시 12개월쯤 지나면 더 나이지겠죠???^^
처음부터 거창하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많이 도와주시겠죠? 해커스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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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피하지않고 대답하셨다니! 대단하시네여bb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