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2번은 애시당초 비문이 되겠습니다. 내 스커트는 살아있지 않으니까요. 우리나라 말로 굳이 해석한다면 내 치마는 자기가 줄여지기를 원한다.가 되는 일이 발생하겠습니다. my skirt needs to be shortened. 는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두번째도 동사 want에 특이하게 쓰이는 옳은 표현이에요. 첨 듣는 분들은 능동 때문에 더 그럴 텐데, 의아하시믄 사전 예문 참조하시고요. 꼭 지금 시제 차이 때문 말고도 같은 얘기면서도 뉘앙스 차이 당연히 있죠. 위... 난 치마 길이를 줄이고 싶었다. 아래... 내 치마 길이 좀 줄여야할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