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분에 절 있으면 다 해결되죠. 저 그대로가 실제 문장이라면 ~너한테 날아갈 수가 없어~가 ......... 부분에 생략된 거고요. but은 앞뒤 복문을 연결하는 등위접속사.
문법상 성립됩니다... 단 의미상 직역하면 "내가 새라면 너한테 날아갈수 있어, 그러나 나는 새가 아니기 때문에..."(너한테 날아갈 수 없어) 라는 식의 표현이 되는거죠. 즉 뒤에 "......."을 넣어서 그 자리에 있어야 할 문장부분을 생략을 한거죠. formal writing에서는 잘 모르겠지만, 시 혹은 책, 그리고 구어체로는 충분히 쓸 수 있습니다. (읽거나 듣는 사람들이 알아서 이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