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정법에 관한 질문인데요.
보통 불가능한 현재는 가정법 과거, 과거의 불가능한 상황은 가정법 과거완료로 배웠지만
예외적으로 가정법 문장이 목적어로 쓰이면 주절의 본동사에 맞춰 시제가 당겨진다고 알고있었습니다.
ex) I knew (that) you wouldn't come if I told you before.
여기서 원래 if 절이 had told 지만 본동사 knew가 과거이기 때문에 시제일치를 위해 한시제 앞으로 당겨진 것이라고 배웠는데..
첫번째 질문입니다. 위문장과 마찬가지로 본동사의 시제가 현재시제인데 목적어위치에 있는 가정법 문장의 시제도 현재로 앞당겨지는지 궁금합니다. 과거사실의 반대를 표현하는 가정법 과거완료가 본동사의 시제에 맞춰 과거로 한시제 앞당겨지는 것처럼요.
두번째 질문입니다.
만약 본동사의 시제가 현재인데 목적어 자리에 위치한 if로 시작하는 가정법 문장이 과거인경우, 어떤 이유때문에 과거로 쓰였는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시제를 한시제 과거로 당기는 이유가 가능성이 적거나, 또는 좀더 공손하기 위해서, 아니면 현재의 사실과 반대인(말그대로 불가능한) 상황을 표현하기 위해서라고 배웠는데, 문제는 가정법 문장이 목적어 위치에 있을때 위에 나열한 3가지 목적중 어떤 이유로 시제를 당긴 것인지 혼동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분명히 책에 나온 해석은 똑같은데 시제가 당겨지는 경우와 그냥 현재로 표현되는 경우가 있어서요. .
I bet if you ask, she'll go out with you.
말그대로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if절을 현재시제로 쓴문장. (조건부사절)
I bet if you got more sleep, you'd feel better.
그런데 여기서부터 문제.. 본동사 bet은 현재인데 목적어에 위치한 if절부터 과거로 쓰였습니다. 여기서 시제를 과거로 표현한 이유가 가능성이 적기 때문인지 아니면 공손하게 표현하기 위함인지, 아니면 단순히 가정법과거( 현재사실과 반대)문장인지 혼동이 됩니다. 책에도 설명이 없을 뿐더러 이것을 설명하는 분도 못봤기 때문에.. 두번째 질문, 만약 if절부터 가능성이 없는 현재(현재사실의 반대)를 표현한것이라면 본동사 bet이 현재이기 때문에 시제일치를 위해 if절 문장이 현재가 될수있지 않은가요? 위에서 말한 법칙대로 불가능했던 과거의 상황을 과거완료가 아닌 주절동사가 과거이기때문에 시제에 맞게 과거로 고쳐쓰는 것처럼요.
I bet if you read more, your vocabulary would improve.
이문장은 더더욱 혼란이 되네요. 앞의 if절 문장의 동사 read는 현재인데, 뒤에쓰인 주절의 동사는 would 과거로 쓰이네요. read는 확실히 현재시제였습니다. 원어민 음성이 담긴mp3파일에 분명 현재로 발음되니까요. 제생각에 would 가 쓰인 이유는 가능성이 적기 때문인것 같은데, 그렇다면
지금까지 배웠던 문법체계와 충돌이 납니다. 가능성이 있으면 if절부터 주절까지 그냥 현재로 쓴다고 배웠고(조건부사절) if절을 한시제 과거로 당기고 주절도 한시제 당겨서 would,should,could,might 일명 우슈쿠마를 쓰면 현재사실의 반대, 불가능한 상황에 대한 가정법 문장으로 분류된다고 배웠거든요. 근데 if절 문장의 동사 read는 현재인데 주절에 would를 쓰면 이게 조건부사절인지 아니면 가정법 문장인지 혼란이 오네요.
혹시라도 정확하게 알고계시는 분이 계시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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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hire more staff, it would be helpful. 이라는 간단한 예문인데요. 직원더 고용하면 도움될꺼야.
그냥 will이랑 같다고 생각하세요. 단지 차이점은 확신의 여부차이에요. will은 90-100 프로 아주확실한거라면 would 는 70-80프로?그냥 뉘앙스 차이지 같다고 생각하고 다시 님이적은 예문보면 이해가 갈꺼에요.
분명 이해할거야.
이해할거야.
이해할걸?
아마 이해 할거야.
이해 할수도 있을거야.
이런식으로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잖아요.
그것처럼 will과 would 는젤 위에 두개 정도의뉘앙스 차이라고 보면 좀더 쉽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