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니 오빠 친구 동생들(동생들이 있다면)
우하하하핫 소인은 얼굴은 삭고 몸은 아줌마 몸매가 되어버린...금년 14세 중딩이랍니다.
4월 토익...쳐서 800점대 초반 점수가 나왔습니다.
그때 우리 어머님께서 해주신 말 뙇!
'5월 토익 900넘으면 갤럭시 S 2 사주께'
코비 산지 7달 정도 됬을 때였지만..스마트 폰에 대한 동경으로 인해 엄청난 동기 부여가 되어서 공부에 공부
(이것이 진정한 똑똑이 폰의 힘)
결국 5월에친 토익에서 965점 맞았어요.
이때 우리 아버님께서 해주신 말 뙇!
'토익 만점 맞으면, 아이패드 사주께'
애플과 잡스 아저씨에 대한 무한 사랑으로...결국 공부에 공부
토익 만점을 맞았으면..참 드라마틱 하겠지만! 인생은 맘대로 아니되더군요.
965 -> 940
"아하핫; 어려워서 그래 어려워서"
사실은 슬럼프..(3번째 시험부터 슬럼프 오는 나님의 독특함;)
6월 토익에 실패하고, 의욕을 잃고 설렁설렁 하던중..
김해에 붙은 영어학원 현수막 40개가 뙇!
x xx 토익 만점 김해외고 1
d dd(제 이름) 토익 965 분성중 1
왠지 내가 상대적으로 묻히는거..
3살 차이고, x xx언니와 엄청 친하지만 묘하게 불타오르는..
결국 미친듯이 공부 + 공부
7월 토익 치고...그 기분 아세요?..
L/C 만점 맞고..R/C 하나 틀려서 아이패드 못 사는 기분요..
결국 난 설렁설렁 8월 첫번째 토익 개ㅋ망ㅋ
이 때 아버님이 단순한 저에게 날려주신 미끼 하나.
"28일 꺼랑 9월달꺼 기회주께. 만점 맞으면 아이패드 2 사주고 미국 10일 여행ㄱㄱㅆ"
폭풍 동기부여
와 나 어제까지 하루에 2시간 자면서 공부...
원래 제가 시험치기 바로 전날에 미친듯이 놀고 일찍 자고 시험당일 늦잠자고 개운하게 시험 쳐서
놀다가 여기 들어왔어요.
결론 : 중요한건 동기 부여
그리고...제가 생일이 11월
남은 토익은 내일꺼, 9월, 10월꺼..
졸업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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