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때 영어 망치고 다른 친구들은 1, 2 이렇게 나오는데
저만 안나오니까 영어는 해도 안된다고 계속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계속 미련은 남아서 영어 스터디에 들어가서 공부를 꾸준히 했어요
토익을 제대로 한 건 얼마 안됬고 그동안은 쉐도잉, 라이팅 위주로 공부를 했어요
Brooklyn nine nine 이게 제 취향이여서
가장 마음에 드는 에피소드는 거짓말 안하고 백 번도 넘게 봤어요ㅋㅋㅋ
항상 쉐도잉 하고, 라이팅은 그당시 아이엘츠 준비중이라 시험 준비하면서 같이 했어요
실질적으로는 아이엘츠 시험 준비하는 리스닝, 리딩, 스피킹, 라이팅 + 쉐도잉을 했네요
쉐도잉은 맨날 했지만 아이엘츠는 3개월 하고 원하는 점수를 받은 뒤 그만 뒀어요
그 뒤로 매일 쉐도잉, 일주일에 네 개씩 기사를 정독하고 해석, 읽기, 분석을 했어요
분석은 문법적 분석이요!
고등학생때 입시 수업처럼 분석하고 마지막에 한 문장으로 정리하기를 했어요
BBC를 처음 선택했지만 너무 어려웠고 The Guardian으로 하고 있어요 조금 더 느낌이 쉽더라고요
처음부터 토익 점수를 만든다 보다 영어를 내가 유창하게 말한다가 제 목표였어서
지난주부터 토익 유형 익히고 문제 풀고 단어만 외웠어요
그러고 오늘 모의토익 보니까 850 이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토익이 많이 급한게 아니면 쉐도잉, 작문으로 영어에 더 친숙해지고 기초를 잡아가면
토익 공부가 더 수월해질것 같네요
제가 감히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 공부 과정 끄적여봅니다
다들 토익 원하는 점수 받아봅시다! 화이팅이에요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