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Are you going to be Katie's maid of honor at her wedding?
B: ______________, how can I refuse her?
(a) To be asked (b) Being asked (c) To being asked (d) Having been asked
해설을 보면
asked의 시점이 refuse하는 시점보다 더 이전이므로 완료형의 분사구문을 사용하여 having been asked 가 정답이라고 나와있습니다.
해석을 보면
"부탁을 받았는데, 어떻게 거절할 수 있겠어?" 라고
'이유'를 나타내는 분사구문으로 사용되었구요.
그런데 이를 '이유'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지 않고 '조건'을 나타내는 것으로 생각한다면
(b)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If I am asked, how can I refuse her? -> Being asked, how can I refuse her.
아니면
조건을 나타내더라도, asked된 시점이 refuse보다 이전의 시점이므로 완료형 분사구문을 사용해야하는 것인가요?
Katie가 B에게 ask를 한 것인지, 아직 하지 않은 것인지 문맥상 파악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조건으로 볼지, 이유로 볼지 달라지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하면, 해당 지문만으로는 정답을 확정할 수 없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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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된)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