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많이 풀어보고 외우는게 답이다라는 생각을 하지만 매번나올 때마다 헷갈리고 해서 팁이 있나 질문드릴게요.
저 같은 경우 단어가 약간 추상적이거나 형태가 없는 것은 불가산으로 치부하고 (이외 ~류의 명사들 cultry등, -cs등으로 끝나는 학문 economics )
단어 의미자체에 복수형이나 단수의 의미가 들어있는경우 가산명사로 생각하여 풉니다.
그런데도 가령 luxury 가 나왔다고 하면 화려함? 이런의미겠구나해서 불가산으로 풀지만 해설은 귀중품으로 가산명사로 쓰였다 라고 통수를 치는 듯한 문제가 많더라구요. 고수님들을 나올때마다 그냥 외워버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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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어떤 단어가 나왔다고 해서 이건 가산이다 불가산이다라고 구분하고 시작하기보다는 문맥을 보고 이 단어는 여기서 이렇게 쓰였구나라고 이해하는 겁니다. 말씀하신 예대로 luxury가 나왔다 하면 불가산이라고 미리 결론짓는 것보다 문장을 읽어보고 여기서는 '화려함'이라는 의미가 아니구나 라고 파악하는 걸 먼저 하는겁니다. 간단한 단어라고 생각하는 luxury의 뜻을 사전에 검색해본 적이 있다면 이게 귀중품을 의미하기도 한다는 것을 알겠죠.
사실 가산/불가산으로만 따지자면 불가산의 경우가 더 특이하고 문제로 자주 출제되기 때문에 자주 출제되는 불가산 명사같은건 외워버리지만(단적인 예로, money 같은거요)그런 경우가 아니면 그 단어가 가산인지 불가산인지 따로 외워야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그 단어의 뜻을 잘 알고 있으면 구분이 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