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녀have 다음에 목적어나 동사원형이나 p.p.형태가 와야된다고 하셨는데 그건 '~로 하여금 ~하게 하다'라는 뜻의 사역동사로 쓰일 때 이야기구요, have a chance에서 have는 '(기회를) 갖다, 가지다'라는 뜻의 일반동사입니다.
Nobdy had a chance [proofreading the article] before it(the article) was handed in.
일단 before 이하는 종속절이니까 생각 안 하겠습니다.
'주어+완전타동사+목적어' 형태의 3형식 문장이네요~ 괄호의 내용은 chance를 꾸며 주는 수식어 혹은 형용사구라고 할 수 있겠네요. 형용사구 아시죠? 형용사(명사를 꾸며 주는) 역할을 하는 구(2개 이상의 단어이되 절 아닌 것). 왜 어떤 형태는 맞고 틀린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1) proofread(원형): 이미 설명드렸다싶이, 사역동사 문장 아닙니다. have가 사역동사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아무도 기회가 기사를 교정하게 하지 않았다'라는 기괴한 뜻의 문장이 됩니다.
2) proofread(p.p.): read처럼 원형과 형태가 같죠?ㅎㅎ
- have 사역동사일 경우 원형과 같이 문법적으로 괜찮으나, 해석적으로는 '아무도 기회가 교정되게 하지 않았다'라는 틀린 문장이 됩니다.
- 명사를 꾸며 주는 수동의 의미를 지닌 과거분사라고 생각하면, 해석적으로도 이상하지만 문법적으로도 이상합니다. 수동 주제에 the article이라는 목적어를 가질 수 없기 때문이죠. I like you는 되지만 I was liked you는 안 되는 이유와 같습니다.
3) proofreading: 현재분사라고 생각하면, 문법적으로는 괜찮습니다. 능동이니까 뒤에 목적어(the article)를 가질 수 있고요, 다만 해석적으로 이상합니다. '아무도 기사를 교정하는 기회' 이게 한국어로 해석하면 그럴 듯해 보이지만, '기회'라는 것이 '교정' 작업을 한다는 뜻입니다... It doesn't make sence!
4) to proofread: 대망의 to부정사입니다. to부정사의 용법에는 명사적 용법(~하는 것), 형용사적 용법(~할), 부사적 용법(~하기 위해)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형용사적 용법으로 쓰였죠. 그것(기사)이 제출되기 전에 아무도 기사를 교정'할' 기회가 없었다. 네, 정답입니다. 뭐 이런 to부정사 형용사적 용법에는 I don't know what to do(무엇을 '할'지 모르겠다), Would you like something to drink(뭐 마'실' 거라도..?) 등이 있습니다. Is everything crystal clear?^^답글
Nobdy had a chance [proofreading the article] before it(the article) was handed in.
일단 before 이하는 종속절이니까 생각 안 하겠습니다.
'주어+완전타동사+목적어' 형태의 3형식 문장이네요~ 괄호의 내용은 chance를 꾸며 주는 수식어 혹은 형용사구라고 할 수 있겠네요. 형용사구 아시죠? 형용사(명사를 꾸며 주는) 역할을 하는 구(2개 이상의 단어이되 절 아닌 것). 왜 어떤 형태는 맞고 틀린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1) proofread(원형): 이미 설명드렸다싶이, 사역동사 문장 아닙니다. have가 사역동사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아무도 기회가 기사를 교정하게 하지 않았다'라는 기괴한 뜻의 문장이 됩니다.
2) proofread(p.p.): read처럼 원형과 형태가 같죠?ㅎㅎ
- have 사역동사일 경우 원형과 같이 문법적으로 괜찮으나, 해석적으로는 '아무도 기회가 교정되게 하지 않았다'라는 틀린 문장이 됩니다.
- 명사를 꾸며 주는 수동의 의미를 지닌 과거분사라고 생각하면, 해석적으로도 이상하지만 문법적으로도 이상합니다. 수동 주제에 the article이라는 목적어를 가질 수 없기 때문이죠. I like you는 되지만 I was liked you는 안 되는 이유와 같습니다.
3) proofreading: 현재분사라고 생각하면, 문법적으로는 괜찮습니다. 능동이니까 뒤에 목적어(the article)를 가질 수 있고요, 다만 해석적으로 이상합니다. '아무도 기사를 교정하는 기회' 이게 한국어로 해석하면 그럴 듯해 보이지만, '기회'라는 것이 '교정' 작업을 한다는 뜻입니다... It doesn't make sence!
4) to proofread: 대망의 to부정사입니다. to부정사의 용법에는 명사적 용법(~하는 것), 형용사적 용법(~할), 부사적 용법(~하기 위해)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형용사적 용법으로 쓰였죠. 그것(기사)이 제출되기 전에 아무도 기사를 교정'할' 기회가 없었다. 네, 정답입니다. 뭐 이런 to부정사 형용사적 용법에는 I don't know what to do(무엇을 '할'지 모르겠다), Would you like something to drink(뭐 마'실' 거라도..?) 등이 있습니다. Is everything crystal cl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