텝스전문가칼럼글쓰기목록보기

[텝스완전정복] Saved by the Bell
권진연 | 2007.11.01 | 조회 5577


 


Saved by the Bell


 


“Saved by the Bell” 은 “운좋게 곤란을 모면하다/구조되다” 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표현은 19세기 후반부터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그 유래는 먼저 Boxing (권투)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권투경기 중 선수가 상대방의 공격을 받아 시합에서 질 위기에 처해졌을 때, 경기의 한 라운드가 끝남을 알리는 종이 울리면 위기를 모면하게 되죠. 여기서 “Saved by the Bell”-위기를 모면하다” 라는 표현이 생겨났다는 첫 번째 설이 있습니다.


 


정확한 증거가 있지는 않지만, ‘Saved by the Bell’ 에 대한 다음과 같은 설도 있습니다. 오래 전에 자신의 목숨이 다 하지 않았는데, 사실 죽었다고 잘못 오해 받아 관에 들어가 묻히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런 ‘premature burial’ 에 관한 두려움은 17,18세기경 콜레라 전염병이 절정에 달했을 때 가장 널리 퍼졌는데, 그 당시 사람들은 나중에 관속에서 다시 의식을 회복할 만약의 경우, 유쾌하지 못한 상황에서 구조를 받기 위해서 bell이 달린 관 (Safety coffin)을 종종 사용 했다고 합니다. 즉, 다시 소생할 경우 종을 울려 바깥 세상으로부터 구조를 받는 것이죠. ^^;; Safety coffin안에서 구조된 사람이 있다는 기록은 없지만, 그 당시 미국과 영국에서 특허를 받은 많은 Safety Coffin이 있었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Saved by the Bell” –“위기를 모면하다” 라는 표현이 생겨났다는 두 번째 설이 있습니다.


 


Ex) Tom was late for work again but he could be saved by the bell lying to his boss that he got into a fender-bender on his way to work.


탐은 회사에 또 지각했지만, 출근 하는 길에 접촉사고를 당했다고 상사에게 거짓말함으로써 위기를 모면했다.


 


http://www.HackersTEPS.com


 


**Boxing과 관련된 다른 표현**


*Hit below the Belt: 비겁한 짓을 하다.


(-권투 경기 중 선수들은 오직 상대방의 상체에만 펀치를 가할 수 있으며, 바지를 잡거나 벨트 아래의 어느 신체부위라도 공격을 하면 반칙이라는 경기 규칙에서 유래된 표현.)


 

해커스영어 이미지
목록보기

선생님을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