텝스,텝스학원,텝스수강신청,텝스강의

텝스비법노트글쓰기목록보기인기글보기

서울대 영교 학석사 텝스 590+ 동료에게 물어보니
텝스화이팅 | 2024.09.28 | 조회 3334
저는 현직 교사고 대학원 진학 때문에 텝스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워낙 영어를 못해서 굉장히 고전중인데
마침 저희 학교 영어과 선생님이 텝스 고단수더라구요.

저는 327을 넘겨야 하는데 300초반에서 고전중입니다ㅠㅠ
240에서 310까지는 어찌 오긴 했어요.

아무튼 도대체 이놈의 텝스는 어떻게 해야 하냐 하니
일단 350까지는 무조건 어휘 싸움이니 단어 숙어 구동사를 무식하게 다 외우랍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텝스식 논리, 꿀팁 이런거는 어휘가 되는 사람들이 적용 가능한거고 애초에 300 미만자들은 모의고사 풀면서 문제풀이법만 익혀놓고 최우선을 단어로 놓으라고 하더라구요.

만점 까지 일단 텝스는 무조건 단어 숙어 구동사가 중요한건 말할것도 없고, 단어는 잘 아는데 점수가 안오르는 350+ 부터 이제 텝스식 논리, 문해력 중심으로 문제 많이 풀어보면서 감각을 익혀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배점은 사실상 완전 상대평가에 가까워서 정답률 극악이면 십몇점 까지도 가는 시스템이라고 하더라구요. 독해는 어떤게 주로 오답률이 높냐 하니 보통 인퍼나 긴지문 중 어려운 인퍼가 많고 가끔은 빈칸 뒤쪽, 코렉트 뒤쪽도 터지면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맨뒤부터 푸는건 크게 효과가 없을수도 있는게 영어과 고인물들이 (본인도) 맨뒤부터 푸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어려운것들 먼저... 그래서 막상 까고보면 앞쪽이어도 어려운 문제들이 배점이 뛰는 경우가 많고..

그래서 어려운거 운좋게 두세게 찍어서 맞는순간 한파트에서만 점수가 30점 뛰어버리는 경우도 있고... 오히려 상평이라 운도 많이 따라서 특히 350점 미만이신분들은 그냥 시험을 있는대로 보다보면 얻어걸리기 좋다고 합니다. 저도 모든 시험을 다 볼 예정입니다...


아무튼 요약하자면
배점이 완전상평이라 찍기운이 많이 따른다
400미만은 뒤에서부터 푼다고 유리하지 않다 아는거나 맞춰라
저점자들은 특히 어휘 위주로 파라
저점자들은 시험을 계속 보다보면 갑자기 운이 따를수있다
텝스식 논리 꼬아내기 팁 공부는 350 이상들한테나 먹힌다
그래도 결국 어휘가 제일 중요하고 고득점은 문해력까지.


다들 목표 달성까지 화이팅합시다!
해커스영어 이미지
목록보기

선생님을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