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수2007.03.04 사실 님이 하신 질문같은 유형은 답변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왜냐면 사람마다 상황이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일단 영어가 좋았습니다. 간략히 저의 '히스토리'를 얘기하면, 중학교에 들어와서 영어를 처음 접했고 sure를 '수레' Tommy를 '톰마이'로 읽었었습니다. 그러다가 미국에서 10년정도 살다오신 어느 훌륭한(?) 영어집중과외 선생님을 만나 3년 정규과정을 하루도 빼먹지 않고 공부했고 (회화교재로 유명한 American Streamline 초, 중, 고급 교재를 각각 1년씩 두 번 반복해서 내용을 암기하고 내용에 대한 영어질문을 선생님이 하면 영어로 답변하는 식으로 공부) 그 후에 어느 TV에서 눈이 보이지 않는 어느 장애우의 유창한 영어연설을 보고 감동, 대통령 통역관을 꿈 꿈, 그 후, 고등학교 재학 시절 중간, 기말고사가 목전에 와도 다른 과목은 전혀 하지 않는 대담한 배짱으로 영어하나만 전교 1등급으로 지내다가 미국고등학교로 전학, 훌륭한 성적보다는 인성이 바른(?) 학생으로 졸업, 답글
정성수2007.03.04 대학에 입학 컴퓨터 관련전공을 하다 IMF라는 곶감보다 무서운 철퇴로 국내귀국, 모 대학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입학 대학시절 동안 코리아 헤럴드 전국영어웅변대회를 비롯 7여개의 전국규모 영어관련 경시대회에 도전 및 입상, 이제는 영어보다는 '말'과 '글'자체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 모 고등학교에서 영어를 지도하면서 매달 토익, 토익 말하기 쓰기, 텝스시험에 응시, 2007년 3월 현재 토익 990만점 5회, 토익 말하기 최고등급 (190점), 쓰기 최고등급 (200점 만점), 텝스 942점을 기록하고 향후 다른 영어능력시험에도 도전할 계획을 갖고 있음... 따라서 좋아서 했기 때문에 당연히 남들보다 좀 더 잘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단 좋아해야 하는데 이것을 쉽게 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목표라는 것이 단계적으로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목표에 다다르기 위해서 가급적이면 재미있는 학습자료와 방식으로 접근해야 합니다.답글
정성수2007.03.04 그래서 제가 추천하는 교재가 고등학생들이 보는 독해교재가 좀 많습니다. 일단 내용이 참신하고 재미있는 것이 많고 요즘은 청취 CD가 있어 청취연습도 같이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공부방법은 좋은문장은 가급적이면 외워서 써보고 중얼거립니다. 전 특히 고등학교 시절부터 너무나 당연한 얘기지만 듣고 읽는 것은 물론 말하고 쓰는 전천후 영어를 위해 수없이 중얼거리고 작문연습으로 많은 깜지도 만들어봤습니다. 자신의 생각이 담긴 문장을 만드는 것만큼 좋은 공부가 없는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그리고 청취 CD나 테잎이 딸린 독해교재로 문장을 읽고 쓰는 어찌보면 너무나 단순한 방법이 저의 영어공부의 전붑니다. 들어보고 따라 말해보고 따라 써보는 독해공부는 영어공부의 종합선물세트입니다. 이것을 명심하십시오. 전 개인적으로 우리나라를 제대로 알리는 저의 영어가 씌여지는 것이 제 영어공부의 최종목적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좀 근사한 목적을 가슴에 품되, 지금 당장의 단계적인 목표를 설정, 제가 방금 소개한 종합선물세트식의 공부방법으로 지금 당장 하는 것, 지금 당장 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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