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수2007.03.27 받아쓰기와 에코잉 중, 개인적으로는 에코잉을 추천합니다. 받아쓰기는 청해력을 증진한다기 보다는 발음식별능력을 향상시키는 훈련입니다. 또한 독해가 어느 정도 되지 않으면 청해도 일정수준 이상 올라가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청해는 귀로하는 독해입니다.) 특히 파트 4의 경우, 스크립트 공부에 좀 더 힘을 쏟길 바랍니다.답글
정성수2007.03.28 에코잉은 메아리처럼 테잎이 시작한 일초정도의 간격을 두고 따라하기를 시작하는 방법으로 쉽게 말해 따라읽기입니다. 따라읽기는 발음교정 및 억양을 익히는데 아주 좋은 방법으로 듣기 초보자에게 아주 중요한 연습방법입니다만 효과를 보기까지는 시간이 다소 오래걸리는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스크립트공부라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스크립트를 확인용으로만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꼼꼼히 읽으면서 어휘나 문법사항을 확인하는 것으로 아주 중요한 공부입니다. 듣기가 약한 분들이 대부분 눈으로 봐도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듣기 점수가 260점 정도 되고 이번 주에 시험이 있다면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시되 TEPS 기출문제 1권 (빨간색 표지, 넥서스 출판)을 구입해서 듣기 파트 1, 4를 중심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듣기 파트 2는 1과 유사한 점이 많아 시간관계상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조금 더 어려운 파트 1을 공부하라 한 것이고 파트 3은 수험자들의 정답률이 높은 즉, 비교적 쉬운 파트로 배점이 파트 4에 비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이왕이면 배점이 높은 파트 4를 공부하라는 것이죠.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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