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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점으로 시작한 내가 298단 탈출?
LD | 2026.08.31 | 조회 321
☞ 출첵단의 고유코드 : 1502431
☞ 공부후기 : (원 글이 너무 길어 잘리는 이슈로 압축요약해서 다시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27학년도 서울대 대학원 전기 입시를 위해 텝스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해커스 매일 텝스풀기를 활용하다 자연스럽게 출첵단에도 참여하게 되었네요ㅎㅎ


저는 영어 베이스가 높은 편이 아닙니다. 토익 690~710점대였고, 올해 2월 텝스는 225점, 1달 반 공부 후 4월에는 295점​을 받았지만 컷에 3점 모자라 지원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298점이 별것 아닐 수도 있고 제 미약한 성취가 우스워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꽤 간절했던 점수였습니다.


입시 실패 이후 직장을 병행하며 다시 텝스를 준비했고,

지난 8/29 시험에서 해커스 가채점 기준 318~334점이 나왔습니다!

(물론 공식 성적은 아닙니다만 후기 작성 이벤트를 위해 언급해봅니다)



저의 목표는 298단 졸업!


처음에는 모의고사로 약점을 파악한 뒤 해커스 빨강/파랑으로 집중 공략했습니다. 청해는 Part 1·2의 간접응답/관용표현과 긴 대화에 익숙해지도록 많이 듣고 풀었고, 독해는 단어가 부족해 감으로 해석하던 습관을 고치는 데 집중했습니다. 모르는 단어를 정리·반복하고 빈칸/연결어를 집중적으로 풀면서 지문을 정확하게 읽는 연습을 했습니다. 또 어려운 문제를 붙잡다 쉬운 문제를 놓치지 않도록 시간 배분도 과감하게 조정했습니다.


결국 제가 느낀 핵심은 모든 문제를 잘 풀려고 하기보다, 목표 점수에 맞게 맞힐 문제와 버릴 문제를 정하고 약점을 집중적으로 보완하는 것 이었습니다. 225→295→318+까지 오면서 모의고사로 약점 파악 → 집중 공략 → 다시 모의고사를 반복한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 달 동안 매일매일 텝스를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준 해커스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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