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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이 이리도 어렵단 것인가..
땡땡이 | 2026.09.19 | 조회 256
1년 가까이 이 곳에서 나름 시험보고나서 마음의 위로를 얻었네요.

오늘이 마지막시험인데.
많은 글들이 327점 고지를 넘지 못해 힘들어하는데 저 또한 그 중 하나.. 
322점이 그동안 받은 최고점인데.. 정말 화가나고 분하고.. 그 뒤로는 점수가 305±10에서 계속 머무름.

그나마 나은 건 
회사를 다니고 있으면서 박사지원의 기회를 얻은거라..
일마치고 하루 1~2시간 조금씩 투자해서는 시험점수가 오르지 않아 매일 스트레스였는데. 
남은 2번의 점수에서 327을 넘든 안넘든 이제 마지막 시험이라는 것엔 마음은 편안해짐. 

하루 갑자기 벼락치기한다고 되는 시험이 아닌것도 이미 알고 있기에 
오늘은 오전은 일찍이 책좀 보고서는 잠을 충분히 잤네요.
나이 40줄에 도전했지만 쉽지않은 시험인건 확실하네요... 
(해당학교 출신이라 과거에도 시험이력은 있었지만 지금이 훨씬어려움..) 

그래도 인생의 일부입니다 좌절하지마시고 ! 
굳은의지를 갖고 다들 힘내서 목표 꼭 달성해봅시다 화이팅 ! 

-마지막 시험보러가기전 늙크크의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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