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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여고 수험번호 0150620 주민번호820404 김모군
teps응시생 | 2008.05.04 | 조회 2939

9시30 입실하니,,,내자리위에 옷가지가 있어서 좌석확인을 다시 했다.


재차 내 자리가 맞음을 확인하고 옷가지와 짐을 치우려는데..


82년 4월4일생 김모군이 잽싸게 자기 옷을 치우며 내 답지를 시멘트 바닥위에


떨어뜨리면서 그와의 악연이 시작되었다.


더럽혀진 답안지를 탈탈털며,,,마음속으로 평정을 유지하려 애썼건만,


건너편에서 감독관에게 이것저것 질문하며 초반부터 거만떠는 그의 모습에


심기가 불편했다.


 


나와 그의 자리는 맨 끝자리로 서로 건너편에 앉았는데


시험보는내내 온갖 제스쳐와 기지개등의 몸부림으로 사람 신경쓰이게 하더니


시험 혼자 푸나 풀고 나면 왜 흠~흠~~거리는지


숨죽여야 할 시험장이 혼자 기세등등+ 흠흠+온갖기지개 정말 꼴보기가 싫었다.


 


김모군! 시험장 에티켓 좀 지켜랏!


에티켓도 네 성적에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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