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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유린의 현장을....봤음다.
이럴수가 | 2008.08.03 | 조회 3300

오늘 처음으로 텝스라는것을 쳐봤습니다.


토익은 800점대 초반인데..


텝스 요거...무쟈게 어렵더군요.


청해는 무슨 말인지 대부분 알겠는데...선택지 고르는게 너무 어렵구..


다른거는 그냥 어렵구...-_-;


 


오늘 시험을 구암중학교에서 봤는데..


시험보는데...에어콘은 안틀어주고...엄청 덥고...


선풍기도 안틀어주고...창문은 꼭꼭 닫고...


의자는 삐걱삐걱삐걱...으~~~~아 짜증나...


 


하지만...진짜 짜증은 시험치기 전에 일어났죠.


 


신호가 와서...화장실을 갔는데...


 


세상에....화장실의 모든 문걸쇠가 없는 겁니다.


 


앞동 뒷동 화장실 막 찾다가...겨우...문걸쇠가 멀쩡한 화장실 찾았죠.


 


그 덕분에 시간을 너무 낭비해서 후다닥 일을 보긴 했는데...


 


어째서...화장실 문걸쇠가 없는거죠? 똥은 어케 싸라고...


 


제가 남자라 남자화장실에만 가서 잘 모르겠지만..


 


거의 대다수 화장실 문에 걸쇠가 없는 것으로 봐서..


 


몰래 담배피는것을 감시하기 위한 것인듯 합니다.


 


하지만.....똥눌 권리가 침해되는것 아닌가요?


 


인권유린의 현장 구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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