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대전 대성고에서 문법부터 시작 했습니다.
방송이 안나와서 말이죠.
어디서 90년대식 카세트 테잎 가져와서는 안그래도 캐쩌는 10년 2월의 텝스무느님과 함께
힘든 사투를 벌였습니다.
마치, 돌림노래하듯이 옆반의 듣기 소리도 같이 들리더군요. 아주 굿입니다. 굿굿굿이에요.
토익 텝스 시험 봐봤는데. 이런경우는 처음이네요. 당황 스러운것은 둘째 쳐도.
어디서 테잎으로 녹음한것으로 카세트기 하나 가져다 놓고 웅웅거리면서
렙퍼들의 랩지르 듣고 있느라니 3만 3천원을 들이고, 교통비까지 포함한 오늘의 저는
억울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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