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험이였습니다.
놀란건 대다수가 초, 중, 고딩 새싹들이 대다수라는...
역시 우리나라, 특히 서울은(지방 촌놈이라...ㅎㅎㅎ) 교육열이
대단하구나...느꼈죠. 고사장도 저 포함 4명 빼고 다 학생들~~
그래도 개념 탑재 되어서 별다른 문제는 없었고 감독관도
좋으신 분이더라구요. 방송도 깔끔하고...안들리는 건 나의 실력탓!! 음흥.. ㅠ.ㅠ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은...
리스닝 끝나고 문법 시작하는데 방송 제대로 안꺼져서 말소리 다들리더라구요.
은근 신경쓰이고...나중에 감독관이 말해서 조치 취해졌는데 1~2분 말소리에...
초보인 나는 완전 신경쓰이고 ㅠ.ㅠ 아까운 시간들 증발하고...ㅎㅎ
인생에 있어서 공인영어 시험이 처음이고 앞으로도 목표점수 위해 달려야할
길이 남아있지만, TEPS가 공인시험인 만큼 좀 더 관리가 잘 되어야할 필요가 느껴지네요.
밑에 많은 불만들...그리고 저의 불만. 공인영어 시험이라고 하기에 무색할 정도로 허술하네요.
앞으로 한번 더 이런 일이 일어나면 이런 사례를 모아서 텝스위원회나 소비자보호센터(맞나? 될려나요?), 그리고 방송국에도 제보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들 목표를 위해
귀한 돈 내고 몇번씩 시험치는데 일반 학교시험 같은 허접한 시험 관리가 된다면 이건
엄연히 시험자 잘못은 아니잖아요.(물론 실력없음은 본인 잘못이겠죠...ㅎㅎㅎ)
앞으로 이런 일이 없길 바라며,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나랑 같이 시험 본 새싹들아,
너희들도 열심히 공부해서 형처럼 이제 와서 노력하지말고 지금부터 노력하거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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