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들락 날락 하는 수험자들과 시험감독관...맨 앞 자리에서 정말 짜증이 나고 신경 쓰여서 시험 보기도 싫은 것 억지로 보고 왔습니다.
지난 번 오마 중에서는 방송이 갑자기 안나오는 사태 1번, 끝난 뒤 보기의 답 하나 없애고 체크하라는 고사실 안내 방송...이런 두 번의 해프닝이 있더니, 오늘 백마고에서는 정말 끊임없이 들락날락하는 사람들 때문에, 추가 접수한 것 무지 후회했습니다.
이제...
텝스 시험은 당분간 접겠습니다.
시험시간이 모자랐지만, 고사장 점수 3점 줬던 것, 다른 감독관들이 계속 들락 날락 할 때, 그것부터 빨리 0점으로 바꿨습니다.
화장실 간 남학생 둘...아이고...
시험감독관들과 모두 합치면 대략 5번 정도 들락 거리고 문 열어 놓고, 감독관은 아예 맨 앞 자리인 제 옆에 의자 놓고 앉아 있고...정말 텝스 위원회에 신고하고 싶은 산만한 시험 분위기였습니다.
백마고에서 다시는 시험 안 볼겁니다. 당분간 텝스시험도 끊겠지만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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