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9월 2일에 시험을 보고 온 한 수험생입니다.
지난 9월 2일, 전 xx중학교에서 텝스 시험을 보고 난뒤, 세번을 펑펑 울고 돌아왔습니다.
그 이유는 즉슨 고사장안에 지속적으로 기침을 하시고, 발로 바닥을 꺼서 소음을
일으키시고, 펜으로 자꾸 딱딱거리고, 다리를 떨고,
리스닝 답을 불러줄때 목으로 카악 소리를 내주신 어떤 '친절한' 수험생분 때문이지요.
참지 못해 감독관님에게 어떻게 좀 해달라는 온갖 티를 다 내고 감독관 선생님을 향해 얼굴을
찡그려봤지만, 감독관 선생님은 텔레파시가 안통했는지 그냥 무시하신건지 저의 온갖 리액션을
본 후에도 불구하고 계속 책을 읽기에 집중하시더군요.
하다 못해 Listening이 끝난 후 손을 들어 감독관 선생님에게
complain을 했지만, 감독관 선생님은 '그런 말을 하시면 안돼죠' 라고 하시면서
그 온갖 소음을 만들어내신, 수험생분에게 조용히 해달라고 양해를 구하실 뿐이였습니다.
물론 그 후에도 기침소리는 끊이지 않았고요. 결국 저는, reading시간에 너무 억울하고 슬퍼서
흘러나올려고 하는 눈물을 참고, 결국 분에 차 제 자신을
컨트롤 하지 못하고, reading 시간에 문제를 10문제를 찍게 된 후 텝스 고사장을 나와
펑펑우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이 글을 통해 제가 이 글을 통해 할려는 말은 간단합니다. 감독관님들, 제발 시험을 보기 전에
이렇게 기침을 하시는 분은 양해를 구하여 좀 특별 고사실로 옳겨주시고, 저렇게
다리를 떨거나, 펜을 딱딱거리는 행동들을 하는 수험생분들이-이런 일을 또 시행에 옳기기 전에
미리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텝스 경고장 유의문을 좀 옳어주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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