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4번 시험을 봤는데.. 감독관 때문에 짜증이 나기는 이번이 처음이네요.
양재고에서 감독하셨던 40-50대 남자분..
이렇게 까지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정말 너무 싫었습니다.
시험 시작 전에 자기도 모르게 헛기침하거나 다리 떨거나 펜으로 소리 내는 등
무의식적인 행동을 할 수 있으니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지 않도록 조심해달라고
감독관님이 직접 말을 하셨는데.. 왜 본인이 그렇게 하시는 건가요?
리스닝 시간에 왜 겉옷을 계속 긁으시는 건지.. 왜 지퍼는 만지시는 건지..
문법이랑 보카 시간에는 무슨 서류를 보시는지 팔랑팔랑 소리내시고
리딩시간에는 왜 핸드폰을 하나하나 부스럭 거리시면서 꺼내시고
도대체 왜 중얼거리시는거에요!!!!!
나름 컨트롤하고 집중하려 노력 하면서 시험을 봤지만
정말 다시는 시험감독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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