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시험에 삼성중 뒷쪽 건물 별관에서 시험을 친 사람입니다.
별관 바로 앞 담벼락을 넘어 아파트 놀이터가 있는데
리스닝 시험 내내 애들이 고성을 지르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파트1 때 감독관에게 문제를 제기 하였으나
창문만 닫고 끝나더군요
안그래도 낙후된 건물에 리스닝 사운드와 맞먹는 애들 고성을 들어주느라
오늘 리스닝파트는 그냥 포기하였습니다 ㅋㅋㅋ
그냥 재수없으려니 하고 넘어가고 싶지만
문제가 발생하였을 시에
고사장 감독관과 이들을 감독하는 시험장측 본부와 커뮤니케이션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 참 분노를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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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약방문 이라고...
참.. 삼성중 예전글 읽어보면 이런 일 한두번이 아닌데 말이죠
자기네들은 돈만 받으면 된다는 식인건지 참 ;;;
에어컨 꺼서 덥다고 창가 앉은 분들이 창문을 열고 시험을 봤는데
팟1때부터 슬슬 찬송가 소리가 들리더니.....팟2때 대박............ ..노랫소리가 또박또박 들리더라구요ㅜ
팟3.4땐 창문닫고 봐서 그나마 나았는데
알씨풀때는 어떤 애기가 계쏙 엄마!!!!!!!!어!엄뫄!!!!!!!!!!1 엄--뽜!!!!!!!!!!!!!엄마!!!!!!!!!!!자지러지는 소리로 진짜 한 10분간 울더라구요 삼성중.. 진짜 이런곳이 고사장으로 존재한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