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장 한곳뿐이 없는 곳이니 뻔히 아실지도.
어딜가나 꼭 늦는 사람 있지만,
9시 30분 지나서 40분 좀 안되어 학생들로 보이는 두 사람 들어옴.
머, 아직 답안지도 안나왔고, 책도 안집어넣었으니
흠 감독관이 관대한 성격인가 했음.
9시 50분 좀 지나서, 폰 수거 다 하고, OMR 분배 하고 기다리는데
헐레벌떡 남자분이 문간에 들어오심.
알거 다 알 연배이신거같던데.
근데. 그걸 또 들여보내줌.
ㅡㅡ^ 장난하나..
들어오면서부터 땀내를 훅~ 끼치더니 내자리 근처네ㅡㅡ?
폰 달라는 감독관 말에 아이폰?을 그냥 내준다.
껐냐고 묻는말에 껐다고 격하게 고개 끄덕.
ㅡㅡ^ 아이폰은 꺼놔도 저절로 켜지나?
LC 동안 몇번을 계속 띵띵..
난 시험치느라 정신없는데 갑자기 남자감독관이 그사람쪽으로 옴.
안괜찮으시면, 응시 안하시고 계시느니 먼저 나가시는게 낫지않겟냐며
델고나감.
아놔 정신사납게;;그럴바사 머하러..?
늦게 온 사람이나 늦게 온사람 받아준 감독이나
폰 안끄고 내준 사람이나 받으면서 제눈으로 확인안한 감독이나
도~찐~!개~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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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은 문제삼을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