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2부터 당신이랑 나랑 2칸 떨어졌는데도 다들리도록 다다다다닥 필기하시네요
처음보시는건가요? 빡쳐서 덕분에 시험포기했습니다
다른사람좀 생각하면서 적어요 뭔짓하는거임
이거는 알고모르고가 아니라 인성문제아닌가요?
당신 뒤에 있는사람 당신만 노려보고 멍하니 있던거 알아요?
메인아이디어 초반같은 무난한 문제에서?
처음보시는건가요? 빡쳐서 덕분에 시험포기했습니다
다른사람좀 생각하면서 적어요 뭔짓하는거임
이거는 알고모르고가 아니라 인성문제아닌가요?
당신 뒤에 있는사람 당신만 노려보고 멍하니 있던거 알아요?
메인아이디어 초반같은 무난한 문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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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가셨나 했네 근처 자리였는데 전 모르겠던데요 그냥 집중력 부족이신 거 같네요
어디서 집중력을 운운해 빡치게
제가 소음 유발자에 대해 굳이 분류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본인만의 습관이 있어야 문제가 잘 풀리는 사람 : 고수든 하수든 골고루 있음
- 다리를 이 정도는 떨어줘야 개운함, 독해할 때 단어마다 동그라미 쳐줘야 읽힘
(2)너무 쉬워서 초반에 문제 해결해놓고 여유부리는 사람 :
- 다 들리는 데 왜 저래? 억울하면 지도 잘 들어서 소음 무시할 정도 되든가~
(3)그냥 무개념(특히 어린친구들, 나이비하 죄송하지만 확률상 많음)
(4)이미 대학, 대학원 지원점수 확보했으나, 본인만의 목표점수 높이러 온 사람
- 850점인데, 900점 받는게 목표
(5) 실력이 부족해서 장기전으로 들어가 실전을 모의고사처럼 보러온 사람
- 에라 모르겠다, 아직 멀었는데 이 상황에 불편하게 몸을 가만있으리?
(6) 고수이면서 각 파트별 듣기, 독해노하우가 있어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의
집중력 부족을 오히려 무시하는 사람(보통 아래와 같이 생각합니다)
- 지가 안 들리는 거지 소음 탓하네. 나는 그 소음을 뚫고 잘 듣는데~
- 이 정도 소음으로 뭐라 할거면, 1인실 달라고 해라
- 누가 저 파트 풀 때 다 듣고 푸냐. 집중력 있게 들을 부분만 들어야지
해커스를 가든, 독학을 하든 지가 알아서 듣기 노하우를 알고 시험보러
올 것이지~
(결론) 쓰고 보니 2, 4, 6번 사례는 구분이라기 보다 교집합이 많을 수도 있겠네요.
실제로 분석했다기 보다는 저런 사람들이 특성상 저럴 가능성이 높다 이런 예상으
로 구분해 본 것입니다.
집중력 부족한 게 아니라, 실력이 부족하여 다 듣고 싶은 겁니다.
시험 장소는 조용해야 하는 게 정답이지. 약간의 소음을 센스있게
참으러 오는 곳이 아닙니다. 그러니, 본인 실력이 고수이든, 소음을 잘 참든
무관하게 조용히 시험치고 싶은 사람을 배려합시다!! 소음은 집에 가서 내거나 시
험 중에는 문항과 문항 사이에 막간을 이용해서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