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토익 두번치고
군대와서 공부 쫌 하다가
시험치러 갔죠.
진해에서 치는데,
거의 모든 시험에서는
컴싸로 마킹하니까
이것도 컴싸겠지??!
하고 늘상 하던대로
컴싸로 기본체크사항들을
모두 마킹하고 여유있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같이 시험을 친 선임이 오더니
" 야!! 컴싸로 하는 거 아냐.
시간없다 얼른 연필로 해!! "
그제서야 감독관에게 갔더니
푸흡 ~ ! 하고 웃더니
얼른 다시 하라며,,,...
정말 쪽팔려 죽는 줄.. ^^;
그렇지 않아도
학교서 모의토익 칠 때
그때만 연필로 했던 게 아닌가..
아님... ??
긴가민가 고민을 하고 있던 찰나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선임이랑 대판 웃다가
시험에 임했던 나.
이것도 군생활중에 추억이라 생각하죠 뭐 ㅋㅋ
그나저나 좀 더 분발해서
다음엔 더 잘쳐야겠군요 ㅋㅋ
모두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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