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850사이를 왓다리갓다리 하는 토익생입니다.
전 주변환경에 좀 예민한 편이라 옆에서 다리를 떤다거나 기침소리에 꽤 민감한편입니다.
저와 비슷한 사람들.. 분명히 잇을거라 생각합니다.
RC는 그닥 상관없죠,, 그래서 전 듣기공부할땐 항상 스피커로 우퍼까지 약간 겻들여서
창문을 열어두고 하여튼 그런식으로 공부합니다.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어느정도 주위환경에 신경쓰지 않게 되었습니다. ㅎㅎ
어제 반송여중 4고사실 시험치는 사람들 .. 우와 정말 조용햇습니다.
part 2에서 감기걸린사람 한명도없고 헛기침소리도 안나고 ㅋㅋ 왕굿!
문제는 13번쯤인가?? 갑자기 저~~기 앞사람이 샤프를 계속 눌러댑니다.
딱 딱 딱 딱 딱 한 30초쯤 눌럿을 겁니다. 사실 약간 거슬리긴 햇으나
part 2는 초반 10문제는 주로 where, when 따위로 후반 보다는 의문사만
잘들어도 답을 유추할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좀 신경쓰이긴 햇지만 운좋게 의문사를 잘 들어서 문제푸는데는 지장없엇습니다.
그사람도 급했겟죠. 듣기답은 체크못하면 이제 풀수도없는데 하필 샤프심이
그때 다떨어져서 다시 눌럿는데 안나왔나보죠 ㅋㅋ 안타깝습니다.
계속 딱 딱 딱 딱 소리가 나자 슬슬 예민모드가 발동되려는 찰라,,,
뒤에 계신 여자분이...
"아 저 c8 ㅅㅐ.....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나 완전 빵터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샹 혼자 속으로 쳐웃다가 그담문제 잘 못듣고 찍었습니다. ㅋㅋㅋ
아 완전 욱겻음 욕을 들엇는지 샤프가 제대로 되었는지 그담부턴
다시 삼엄한 시험모드 ㅋㅋㅋ
한번 그리 웃고나니까 또 더 집중잘되더군요. 시험에 임하는 마인드의 차이인거 같습니다.
적당한 긴장은 좋지만 너무 심하게 집중해서 들을려다보니 예민해지는거겟죠
주위환경에 예민한 분이라면 평소에 모의토익 시험칠때 시험장과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보세요
간혹 지하철 지나가는 소리에 문제 1~2개 놓쳐봐야, 하아~
왜 토익은 토플처럼 헤드셋을 안주는걸까 라는 생각을 안하게 되겠죠 ㅋ
다들 원하는 점수 득하시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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