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토익특강,토익공부전략특강,토익무료특강,토익설명회

토익고사장Q&A글쓰기목록보기

서초구 양재동 [언남중학교]후기입니다
언남중고사후기 | 2016.04.30 | 조회 3573

안녕하세요 ㅋㅋ

성격상 이런 글 정말 안올리는데 몇 시간 생각한 이 후에 올려봅니다.


2016년 4월 30일 언남중학교에서 응시한 토익은

'제 인생 최악의 고사장'으로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 이유는 첫 째, 바로 옆 좁은 도로에서의 콘크리트 공사 소리였어요.


학교가 공원을 지나 좁은 도로 바로 옆에있는데, 시험이 있음에도 공사가 끊이지 않았고요

차도의 콘크리트 공사였습니다.

LC때 잠깐 잠잠했지만 소리가 작게 계속 들렸었고

RC때는 시험은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공사하는 느낌이었어요.

시험이 끝나고 퇴실을 하는데 계속 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소리가 정말 컸고, 거슬릴 정도였습니다.


둘 째, 감독관의 의자소리

<인터넷에서 제 기억 속 유사한 이미지를 가져왔습니다.>

정말 이런 적은 제 경험에 처음인 것 같네요.

고사실의 감독관이 이런 의자에 앉아있었습니다.

그런데 노후되면 삐그덕 소리가 많이 나잖아요? 이 의자는 정말 심하게 났습니다.

게다가 감독관의 부주의?라고 할까요? 시험전에는 움직임이 거의 없어서 그런 소리를 미처 알지 못했는데요

시험 도중에 RC하면서 움직이다보니 삐그덕 소리가 많이났는데 자세를 고쳐잡거나 움직임속에서

이 의자의 소음이 정말 컸다고 생각이 들었어요.(최소 170번대 이 후로 그런 움직임)

정말 너무 거슬릴정도로 의자의 큰 소리 + 감독관이 미리 캐치못하고 부주의한 과한 움직임

으로 해당 의자의 소음이 정말 심했습니다.


셋 째, 신분증 확인감독의 소리


제가 지금 껏 봤던 고사장의 신분증 2차 확인 시간에서는

그냥 조용히 들어와서 신분증 보고가는게 전부였는데 여기서는

복도에서 한 사람이 들어와서 (문을 큰 소리로 열고)

멘트를 하는데, 미성이나 가성(?)의 수험자를 배려하는 느낌이 없고

큰 목소리의 진성으로 신분증확인을 하겠다고 말하면서 들어왔는데

강의실 감독관과 어떤 대화도 꽤나 길게 나눴어요.

너무 거슬렸거든요. 신경 많이 쓰였습니다. RC 독해지문 할 때 였네요.


넷 째, 학교의 책걸상 소리


강의실에 왔는데, 책상의 삐그덕 소리가 정말 컸어요. 균형이 잡히지 않았고

흔들리는 책상이 전반적으로 많았습니다. 바꾸고 싶었는데 엄두가 안났어요.

그냥 강의실자체가 기울어 진 느낌(?)

본 시험에 들어가서 LC를 거쳐 RC가 되었는데요.

그 때부터 사람들이 다리를 떨기 시작하면서,

제 자리 두 줄 옆의 사람들의 의자의 삐그덕소리가 지속적으로 들린다던가

가방걸이의 끼이익소리 같은 것들이 많이 들렸어요.

강의실의 책걸상소리가 정말 심했고 거기에 감독관 소리까지 겹치니까 미치겠었습니다.

처음엔 감독관의 의자소리가 아닌 줄 알았거든요.(제 생각엔 감독관의 의자 소리가 분명 있었습니다.봤어요 움직임을.)


다섯 째, 스피커 멘트의 실수


스피커로 멘트를 치시는 녹음파일? 같은 것들이 좀 제대로 재생되지 않았습니다.

정확하게 기억하는 하나는 [이제 토익시험이 모두 끝났습니다.] 이런 멘트가 원래 토익끝나고 나오잖아요?

이 멘트가 LC디렉션 끝나고 나왔습니다. 저를 비롯, 다른 여자분 한분이 신경쓰고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잠시지만 놀랐습니다.




제가 4월 중순에 토익을 보다가, 선거철이었잖아요? 한 지역구 후보가 유세차량으로 선거운동을 해서 정말 집중이 툭- 끊겼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엔 그 고사장에서 안 봤거든요. 그 때는 양반이었다는게ㅡ 느껴졌습니다.


보면서 계속 불안하고ㅡ 짜증났는데ㅡ 정말 집중해서 겨우겨우 3~5분 정도 시간을 남겨 마지막 검토를 하고

빈약한 동그라미를 수리할 수 있었습니다.


저만 이렇게 느꼈었는지, 제 고사실만 그랬던건지요.

적어도 한 치의 거짓말은 적지 않았다고 맹세합니다.

오늘 느꼈던 것은  '고사장 질의 차이가 있구나'였으며


저는 언남중학교 비추천하겠습니다. 소음이 있는 고사장이 좋다면 응시하러 가세요. 감사합니다.





해커스영어 이미지
목록보기

선생님을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