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 감정을 표현할 때 수동태를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나는 ~에 놀랐다"라는 감정을 표현할 때 "I was surprised at ~"이라고 쓰는 것처럼요.
그래서 이런 경우를 흔히 과거분사가 형용사적으로 사용되었다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사전에서 "worried"를 검색하면, 품사는 형용사이고 뜻은 "걱정스러운, 걱정하는"이라고 나옵니다.
어려운 부분인데, 제가 좀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네요~답글
감정형용사worry라는 동사는 원래 '걱정시키다'라는 의미를 지닌 동사인데, 여기서 파생된 단어가 worried라고 보시면 쉬울 거에요. 농부들이 걱정을 느낀 거니까 수동형으로 쓴 거고요.
공부하실 때는 그냥 감정을 나타내는 형용사
surprised, worried, disappointed, satisfied 같은 것은 '~을 느끼는 상태'를 뜻한다고 외우시는 게 더 쉬울 거에요. 얘네들 모두 위와 같은 ~시키다 라는 동사에서 파생된 거라서요.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