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명사가 있는데 동명사를 쓰는 것은 이상하지 않나요? 한국말로 해도, 동의를 받아야 한다와 동의하는 것을 받아야 한다는 어색하잖아요. 보통 그렇게 말하지 않고.. 언어라는 것은 문법적인 조건도 맞아야 하지만 사용상의 자연스러움도 맞아 떨어져야 맞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