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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 관련 질문
토익박살내고싶다 | 2011.11.01 | 조회 1314

[해커스 동강과 교재 관련]


해커스 동영상강의(구판강의) 부사 파트에서 부사가 들어갈 수 있는 자리에 관해 시험 유형을 통해서 설명을 해주시는 부분이 있는데 여기서 의문점이 드는 것이 있어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질문1. The manager _________ reacted ~


위와 같이 주어가 보통 한 단어 일 때 주어가 The manager로 짧게 나오고 그 다음 빈 칸이 나온 뒤 동사 reacted가 나온다면 빈 칸이 없어도 “매니저가 반응했다”로 완벽한 상태의 문장이 될 수 있는데 이 때 빈 칸에 형용사가 올 수 있겠냐는 질문을 하시면서 그에 대한 답으로 명사를 꾸미는 것은 형용사인데 형용사가 한 단어이면 명사 앞에서 꾸미기 때문에 위에 나온 빈 칸은 형용사 자리가 될 수 없으므로 부사가 정답이 된다고 말씀을 해주시면서 그 이유를 “매니저가 어떻게(부사) 반응했다 ”가 되기 때문에 주어가 한 단어이고 동사가 나왔을 때 그 사이에 빈 칸이 나오면 부사를 정답으로 해야 한다고 설명을 해주십니다.


 


하지만 해커스 교재 형용사 파트를 보면(구판 P157 잠깐2번)


[“주로 -able/-ible로 끝나는 형용사(possible, avaliable 등)들이 명사를 뒤에서 수식한다.” 라고 설명을 해주고 있고, 이에 대한 예문으로


The ticket avaliable are for the day performance only.


: 이용 가능한 티켓은 낮 공연 티켓뿐이다.]


라고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위에 적은 교재의 내용을 토대로 하면 한 단어인 형용사가 분명히 명사를 뒤에서 꾸밀 수 있기 때문에 동영상강의에서 명사를 꾸미는 것은 형용사인데 형용사가 한 단어이면 명사 앞에서 꾸미기 때문에 위에 나온 빈 칸은 형용사 자리가 될 수 없다고 해주신 선생님의 말 자체도 잘못된 것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이 예문을 질문을 하기 위해 예로 든 위의 The manager _________ reacted ~예문과 비교를 해보기 위해서 형용사 avaliable이 쓰인 자리를 빈 칸이라고 생각을 하고 바꾸어 보면


The ticket _________ are for the day performance only. 가 되는데 주어가 The ticket으로 짧게 나오고 빈 칸이 나온 뒤 동사 are이 나온 것으로 ‘주어+빈칸+동사’의 순이 되어 두 문장이 완전히 똑같은 구조를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교재에 나온 이 예문의 빈 칸에는 형용사 avaliable이 들어갈 수 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무슨 차이가 있길래 The manager _________ reacted ~예문의 빈 칸에 들어갈 수 있는 것에 대한 설명을 해줄 때 꾸밈을 하는 형용사가 한 단어이면 명사 앞에서 꾸미기 때문에 빈 칸에 형용사가 들어갈 수 가 없다고 말씀해주시는 내용이 이해가 잘 되지 않고 제 생각에는 빈 칸에 충분히 형용사가 들어갈 수 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에 대한 예를 들어오면


The manager _________ reacted ~의 빈 칸에 excitable(흥분을 잘 하는)이 와서 주어인 명사 The manager을 꾸며서 “흥분을 잘하는 매니저가 반응했다”라고 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물론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을 확률이 더 높겠지만 이와 같은 경우에는 정확히 어떻게 정리를 해야할지 감이 잡히지가 않아서 이렇게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질문2. 동사 +________+전치사 +목적어


      ex) listen +________+to+목적어


            react +________+to+목적어


동사가 목적어를 가지기 위해서 전치사를 필요로 할 때가 있는데 즉 동사와 전치사가 바로 연결이 될 때가 있는데 예를 들면, listen to 라든지 react to 라든지 있을 수가 있는데 이렇듯 목적어를 가지기 위해서 전치사를 필요로 하는 동사들이 자동사인데 이러한 동사들과 전치사 사이에 빈 칸이 오면 부사를 정답으로 해야 한다고 설명을 해주십니다.


 


하지만 해커스 교재 부사 파트를 보면(구판 P165 1.부사가 동사를 수식하는 경우의 부사 자리)


“부사는 [(준)동사+목적어] 앞이나 뒤에 오며, (준)동사와 목적어 사이에는 오지 못한다.”


라고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생각을 해보면, 목적어를 가지기 위해 전치사를 필요로 한다고 하더라도 그 순서가 “동사+전치사+목적어”가 되므로 동사와 전치사 사이이면 전치사 뒤에 목적어가 있기 때문에 크게 보면 어차피 동사와 목적어의 사이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부사는 [(준)동사+목적어] 앞이나 뒤에 오며, (준)동사와 목적어 사이에는 오지 못한다.”라는 내용에 적용이 되어서 동사와 전치사 사이에 부사가 오면 안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정리가 잘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단 생각을 해본 것이 교재에 나온 내용의 동사가 지칭하는 것은 목적어를 가지기 위해서 전치사를 필요로 하는 자동사가 아니라 반드시 목적어가 있어야 하는 타동사를 말하는 것이라고 정리를 했는데 이것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해커스 교재 관련]


질문1. 강조 부사 quite(굉장한)


해커스 교재 P170을 보면 강조 부사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5번 내용을 보면 “quite(굉장한)은 ‘a/an +명사’를 앞에서 강조한다” 라고 되어 있는데 부사의 역할은 동사, 형용사, 부사, 구나 절, 문장 전체를 꾸미는 것으로 분명히 명사는 꾸밀 수 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강조한다고 하는 것도 어차피 수식하는 것과 마찬가지인 말일텐데 명사를 강조한다고 하니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질문2. 부사 so와 형용사 such


해커스 교재 P171을 보면 1번 내용에서 “so와 such는 둘 다 ‘매우’를 의미하지만 so는 부사이므로 형용사/부사를 수식하고 such는 형용사이므로 명사를 수식한다.”라고 하면서 부사인 so과 형용사인 such를 비교하면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는 이해를 하겠는데 의문점이 드는 것이 이 내용에 대한 예문으로 들어준 것 중에서 세 번째 예문을 보면‘


It's amazing that one company can have so(→such) dedicated employees.


라고 나와 있는데 이 예문에 대한 설명으로 so는 명사(employees)를 수식할 수 없으므로, such를 써야 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의문점이 드는 것이 부사인 so를 형용사인 such로 바꿔야 한다는 것입니다.


형용사 파트 P157을 보면 형용사 자리에 대한 설명을 해주면서 “(관사)+(부사)+형용사+명사”라는 내용이 나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을 토대로 생각하면 ‘부사+형용사+명사‘의 순서가 될 수 있고 부사가 형용사를 꾸미는 것이기 때문에 부사so가 형용사로 쓰인 과거분사 dedicated를 수식하는 것으로 보고 굳이 형용사such로 바꾸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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