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법에서 현재완료를 쓰는 경우는 주절에 쓰인 행동이 현재완료로 쓰인 행동의 완료에 달려 있다는 것을 강조할 때 입니다. 즉, "약속하다"라는 행동이 "완료" 되어야 그녀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