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실전 모의고사를 2시간 20분 동안 omr종이에 마킹하면서 풀고 싶은데
청해 파트1 치고나면 좌절감이 밀려오면서... 아 더이상 못 듣겠다 이생각이 들고...
그런데 막상 파트1 망친거 같아도 매겨보면 12개 이상은 맞는데...
왜 2개 정도만 놓쳐도 더 이상 신경끄고 계속 시험을 진행을 못하는지....ㅠㅠ
정말 이런 습관때문에 실전에서 멘붕 오면 대처를 못하는거 같아요...ㅠㅠ
그리고 실전 모의고사 한번에 다 못푸는게 다가 아니고
독해 같은 경우
초반에 막히는 문제가 있거나 하면
별표 치고 넘어가질 못하고...
그냥 아 못해먹겠다 이 생각 들면서
중단하게 되더라구요....ㅠㅠ
이런 습관을 가지고 있으면 절대 900 못 넘겠죠?
모의고사 보다 훨씬 어려운게 실전인데..
실전에서는 초반에 어려운 문제 나오면.... 대처도 못하고 땀만 뻘뻘흘리다가
시간 다 잡아먹고
멘붕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청해빼고 다른 영역은 멘붕이 많이 안왔는데
오늘따라
문제집이 잘 안풀리네요....ㅠㅠ
실전처럼 연습하고
최대한 최악의 사태까지 대비하면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야 하는데
초반에 시간이 너무 걸리면 조급해져서
중단하게 되고
청해는 몇개 놓치면 멘붕와서 한 번에 다 못듣겠더군요...
이런 경험 하신 분이나 아니면 적절한 대처법을 아시는 분들
제발.. 사람 살려주십시오...
10월 7일까지 마지막 텝스 공부입니다....
900점 안넘어도 좋으니
800점 후반이라도 가능하게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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