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째 텝스공부하고 있는 나이 많은 사람입니다.
1년째 매일 평균4시간씩 공부하는데 점수는 항상 500초반입니다.
보통 청해200, 독해 200, 문법 어휘 합쳐서 120정도 나옵니다.
해커스 학원 기본반부터 중급반,정규반까지 전부 다녔습니다.
그래도 점수는 제자리이거나 시험이 어려우면 오히려 떨어집니다.
학원다닐때 스터디는 안했고 혼자서 복습했었습니다.
문제는 시험장가서 실력발휘를 못하는것 같습니다.
집에서 풀때는 독해도 답이 눈에 들어오는데 시험장에서 풀면 뭔소리인지 멘붕상태가 됩니다.
부모님 보기도 죄송하고 내가 정말 영어 병신인가 라는 자괴감도 들고...
이젠 정말 지칠대로 지쳤습니다.
551점만 받으면 되는데 최고로 받았던 점수가 544점이었습니다.
도대체 뭐가 문제 일까요?
고수님들 영어병신이라고 무시하지 마시고 진정성 있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요즘은 잠도 안와서 이 새벽에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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