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에 대한 근본이 없는 사람입니다.
하반기에 전문대학원 입시를 준비중이라 텝스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는데요,
그간 영어공부를 몇 번 시도를 해봤으나 항상 두 가지 벽에 막혀왔습니다.
문법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가 되지 않는 것과 단어책을 아무리 봐도 안외워진다는 ㅠ_ㅠ
예전에 텝스 준비할 때는 겨우 600점 넘는 수준이었는데 어언 그것도 2년 전 얘기..
텝스 문제 풀 때마다 뭔가 뚫리지 않는 벽에 계속 계란만 던지는 기분입니다 ㅠ_ㅠ
난국을 타개할 방법이 없을가 해서 English ~~ in Use 시리즈를 들춰보고 있는데
이것도 종류가 엄청 많네요.. 제일 유명한건 그래머, 보카 이디엄 콜로케이션도 프레이절 벌브 있고..
이런 기초체력 올려주는 책들을 먼저 보고 해커스 텝스 책을 보면 계란던지는 기분이 좀 나아질까요?
아니면 그냥 텝스도 시험이니까 인강에 텝스책 돌리고 문제 많이 풀고 그러는게 좋을까요?
점수는 일정표 보니까 9월 텝스까지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은데 마음만 급하네요..
텝스 교재 + 인강으로도 길을 열 수 있을지
영어에 대한 근본이 모자란 사람은 별도의 과정이 있어야 하는 건지..
주위에 영어 잘하는 친구들에게 문의를 해봐도 의견이 갈려서요..
- 3개월만 눈 딱 감고 in use 시리즈 봐라. 대신 미친듯이 보고 4월부터 텝스책 봐라
- 텝스도 시험이다. 파랑이 빨강이 노랑이보카 돌리고 문제 많이 풀어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텝스에 조예가 깊으신 여러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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