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 나이 서른
텝스를 처음 접했어요.
토익은 예전에 공부한 적이 있었는데,
인생을 더 살고 영어를 다시 보니 그때는 제가 공부한척만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 이런말을 들은 적이 있었어요.
어떤 나이가 많으신 아저씨셨는데, 인생의 많은 일들을 겪고 나니 영어를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그냥 저절로 알겠더라.. 해서 독학으로 영어를 완전정복하셨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었거든요..
이 말이 전 무슨뜻일까 했었는데,
정말 이제는 알겠네요..
텝스..많은점수는 바라지 않고
600점 후반대만 넘으면 됩니다.
기본은 6주잡고,
그다음 중급(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모름)
그다음 실전- 뭐 이렇게 해서 약 1년정도 잡았어요.
하루에 적어도 8시간에서 많게는 10시간 이상 공부하려구요..
그동안 수도없이 영어에 시행착오를 겪고, 포기도 했었고
하지만 놓을 수 없네요. 살아가면서 필요하기도 하고..
영어가 참 재밌어지기 시작했어요.
문제 풀고 있으면 마치 어릴때 늘 집에 배달오던 학습지 풀고 있는 느낌이랄까..
그때 진짜 재밌었는데..
하루에 10시간 공부하고 1년 텝스 공부하면 노력한 결과가 나오겠죠?
조언 부탁드립니다!
(원래 영어를 잘하셨던 분의 조언은 사양하고, 왕초보거나 초보에서 노력해서 점수 올리신 분들의 조언 필요합니다!)
아 참고로 전 혼자 공부하는 스타일이라,
인강과 교재를 적극활용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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