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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얻어요
친구야 | 2005.10.15 | 조회 4050
토익 마지막으로 본 게 벌써 5년 전인데 이제는 직장인이 되어 다시 토익을 준비합니다. 제 친구 중에 해커스 책으로 강의하는 친구가 있어 강력추천 하길래 샀죠. 영어회화를 계속 해 와서 토익이 낯설진 않지만 왜 진작 이걸 몰랐나 싶더라구요.



첨에 들어와서 게시판 선배님들한테 공부법 사사받고 단어장, 오답노트 만들었구요 동영상 강의 빼먹지 않으려구 새벽잠 못 자가며 하고 있어요. 진단고사부터 5Chapter까지 벌써 틀린 문제가 41개인데 두번째 풀 때는 절대 안 틀릴겁니다. 그리고 AP 뉴스랑 영어회화강의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이구요 이 게시판 운영하시는 분이랑 강사님들 진짜 머리숙여 감사드려요.  



직장 생활 하시는 분들 이해하시겠지만 공부할 시간 어디 나나요? 더군다나 전 애가 25개월이랍니다. 남들 놀 때 못 놀고 자투리 시간 짬짬이 하고는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기는 것 같아요. 시간 없어서 11월 시험 까지 한 번도 다 끝내지 못할 것 같아 12월을 내다보고 있는데 850을 각오하고 있어요. 그 이후로 계속 봐서 5월 이전에 900 받을 겁니다.



그리고 해커스게시판에 글 올리시는 분들은 다들 교양있으셔서 좋아요. 다른 게시판들과 비교도 안되게 점잖으세요. 그래서 더욱 좋답니다. 다들 좋은 결과 얻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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