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 가보면 아침마다 다들 영어 하프 모의고사 풀고 있으니깐
이제 막 진입한 영어 노베 초시생들도 불안해서 무작정 하프 프린트해서 푸는 경우 많지?
솔직히 말할게. 베이스 없는 상태에서 하프 푸는 건 그냥 '문제 푸는 노동'일 뿐임
하프 모의고사는 말 그대로 = '실전 감각 유지용'
단어장 3회독도 안 끝났고, 구문 독해 끊어 읽기도 안 되는데
매일 아침 10문제 풀고 채점해 봤자 비만 내리고 멘탈만 갈리지
그리고 리뷰한답시고 모르는 단어 찾고 해석하다 보면 오전 시간 다 날아감
그럼 하프는 언제 시작하는 게 맞냐?
최소한 공무원 영단어장 3회독 이상 돌리고, 문법 이론 1회독 끝나서
문장에 주어 동사가 어디 있는지 보일 때 (보통 11월~12월쯤) 시작하는 게 베스트 bb
지금 영어 노베면 남들 하프 푼다고 쫄지 말고
그 시간에 단어 100개 더 외우고 구문 독해 연습하는 게 점수 올리는 지름길이다.
다들 본인 페이스대로 갑시다. 남들 하는 거 무지성으로 따라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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