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중간한 대학교 다니고 있는 남학생입니다....
학교도 맘에 안들고 적응하기도 좀 힘들어서...솔직히 공부안하고 술마시고 놀았습니다...
당연히 성적은 학고 먹어서....대출금도 안나옵니다...;;
차라리 군대를 갔다와서 제대로 공부를 하라고는 하는데...
솔직히 제가 군대를 갔다와서도 공부를 할것 같지도않고....
학과가 저랑 안맞아서..공부하기가 그래요..내용도 안가고..제가 문과인데
교차지원으로 이과학과를 붙었습니다....사실 다 그렇잖아요...;;;;
제가 과학이라면 정말 치를 떨거든요....
글서 차라리 편입도 안되고 재수도 안되니....어차피 군휴학할꺼
휴학기간을 늘려서 공무원 준비를 하다가 셤한번 쳐보려고 하거든요...
제가 폐쪽이 안조아서 면제를 받을 거 같아서요....
그런데 부모님은 남자놈이 대학교도 안나와서 뭘 하려고 그러냐고...
대학공부도 제대로 못하면서 공무원 셤 보면 합격할 수 있냐고요...
하기 싫은 공부를 하는것 보다 공무원 공부를 하는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면... 제가 성격도 내성적이고...남들 눈치보는것도 싫어하고 그래서...
부모님이 자꾸 대학졸업해서 취업을 하라고 등떠미시는데...
저는 이 길이 아니라고 그러고..지금 몇달째 부모님이랑 싸우고 있습니다...
고민이에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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