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늦깎이 공시생입니다...
직장을 다니다가 헤어졌어요.....
취업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일하는 시간이나 월급이 적어서 그만 두었습니다...
생각 끝에 공무원 셤을 볼려고 준비 하고 있었거든요...
3개월 전인가..... 그냥 친구랑 기분전환 겸 놀러갔다가 남친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전번 교환하고 카톡도 보내고 공시생이라고 하니까...이해해 주더군요...
그래서 많이 만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서로 연락하면서 잘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공부를 하면 할 수록 힘드니까 더보고 싶고... 학원도 빼먹고 만나게 되고...
저번에 모의고사 안치고....남친 만나다가 부모님한테 걸려서 엄청 싸웠어요...
성인인데 뭐 그러시냐고 생각하시겠지만....제가 상황이 좀 그렇고..부모님도 좀 엄하십니다...
슬프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바로잡고 공부를 할 수 있을까요...
진짜 집중도 안되니까.....공부하기도 싫고.... 속상하고 그렇네요 ㅠㅠㅠㅠ
고민입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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