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때문에 참 힘듭니다...
셤 준비 하고 있는 공시생입니다.. 여친이랑 정말 대판 싸웠어요.
공부하기 힘들고 짜증나기는 하지만 주말에는 그래도 잘 만났습니다
정말 꼬박꼬박 잘 만나주고 엄는 돈에 선물도 사주고 그랬는데...
이번에 300일째 되는 기념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피곤하고 그래서 그냥 좀 몸도 아프고 쉬자고 그랬는데..
대뜸 애정이 식었다고 하면서 삐졌는지 연락도 안하다가...
저도 학원 다니고 피곤해서 그냥 있었는데
엊그제 전화를 오더니..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당연히 사랑한다고그랬더니...왜 자기한테 그럼 건성이냐고 요즘에..
제 생각에는 못해준게 엄꺼든요...;;
애가 좀 어려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너무 요구하는 수준이 좀 도가 지나치니까.....
제 입장에서도 공시생이고 그런데 좀 힘들어요..
솔직히 말하면..좀 그래요....
고민입니다....진짜 안좋은 말은 하기 싫은데..
연인 사이에 좀 잘못 끊나면 뒤가 그러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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