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직업상담 직렬 올해 시험 봤던 사람입니다.
선택과목으로 노동법을 했었고요.
원래 공무원 공부를 했었기에 도저히 안 되겠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올해 7급 시험 목표로 다시 도전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집안이 어려워서 9급 직업상담직 목표로 1년 더 준비하되 계약직이라도 직장 병행을 하느냐,
아니면 몇 달만 더 손 벌리고 7급 목표로 공부를 하느냐.
일단 떨어진 것 같다는 것 확실한데``````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요.
영어는 작년 여름에 취득한 상태로 800점이 넘습니다.
한능검이 약간 걸리긴 한데 1등급이나 5년이 훌쩍 지났고요.
피셋은 한 번도 공부한 적이 없습니다.
직렬은 고용노동이나 보호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목으로 보면 교정이 가장 유리하나 시력이 워낙 나빠서`````
보호직은 전문과목이 헌번 빼고 심리학, 형사소송법, 형사정책 수강한 적이 있어서 그나마 유리하지만```채용인원이 너무 적고요.
고용노동직은 채용인원이 많으나 헌법, 노동법 말고는 배경지식이 전무합니다.
직상 2급 자격증이 있고요.
국가직 9급 끝나고 난 지 얼마 안 됐고 쉬기만 하나 좀이 쑤셔서 설사 지옥같다 해도 오히려 몇 시간씩 공부하는 게 더 나아 공부하는 건 무리가 없습니다.
강의는 블로그 체험단 하면서 들어왔기에 그 부분도 어느 정도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한능검 유효기간 지난 것, 피셋을 한 번도 접하지 않은 것, 직렬 선택과 준비 기간이 문제네요.
현실적으로 가능한 선택일까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어느 직렬이 좋을까요?
저는 교정학 관련 전공을 했지만 직업상담이나 고용노동 쪽도 생각했습니다
그냥 계약직 들어가고 9급 한 번 더 보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7급도 준비해보는 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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