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니까
오늘은 준동사에 관한 간단한 고찰을 해보고자 합니다.
준동사, 지텔프 문법 공부하다보면 자주 보시죠?
준동사는 말그대로 동사는 동사인데 문장 안에서 다른 쓰임을 가지는 아이랍니다.
엄,,, 그게 무슨 말이냐고요? 예문을 한번 같이 볼게요
I love dancing.
자, 이 문장을 보시면 주어/동사/목적어로 해석할 수 있겠죠?
"나는 춤추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데 목적어 자리의 dancing을 보시면 우리가 아는 apple, you와 같은 명사가 아니죠?
dance라는 동사의 ing 형태, 즉 분사의 형태로 변형되어 목적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를 준동사라고 합니다.
분명 출신은 동사로 시작했지만, 결과적으로 하고 있는 일은 동사가 아닌, 목적어 역할이죠?
비슷한 예로는
I forgot to bring my key.
해석해보면, "키 가지고 나오는 걸 까먹었다."
주어/동사/목적어
즉, 여기서는 동사 bring이 to부정사 형태로 변형되어 목적어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죠
그럼 ing와 to부정사 중 마음에 드는 거 골라서 쓰면 될까요?
I forgot to bring my key.
I forgot bringing my key.
이 두 문장은 차이가 없을까요?
결론은, 차이가 있습니다. 해석을 할 때 차이가 생겨요.
보통 to부정사는 앞으로 해야 하는 미래의 일, ing는 이전에 했던 과거의 일을 나타내는데요. (일반적으로)
I forgot to bring my key. -> " 키 가지고 나와야 했는데 까먹었다."
I forgot bringing my key. -> " 내가 키를 가지고 나온 사실을 까먹었다."
차이가 보이시나요? to부정사는 결국 행동으로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얘기하고 있고
ing는 행동으로 일어난 일을 보여주고 있죠?
자, 그럼 이렇게 to부정사, 분사 ing를 나누어 쓰는 동사들이 따로 있는데..
이건 다음 시간에 계속 풀어보겠습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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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공부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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