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기완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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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에게는 영어가 정말 어려운 과목입니다. 저는 사교육을 받은 적이 없어서 영어를 처음 배운 게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였고, 학교에서 배운 내용들이 전부였었는데, 유독 다른과목들에 비해서 영어가 정말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운다는 게 결코 쉬운 것은 아니겠죠??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는 영어 공포증 같은 게 생긴 것 같아요!! 영어 수업시간 자체도 너무 싫어지고, 혹시 선생님에 나에게 질문을 하면 어떻게 하지?? 하는 두려움도 생겨서 계속 숨게 되고... 그래도 공부는 해야겠기에 나름대로 노력은 하는데, 실력은 안 느는 것 같아서 정말 힘들었었어요. 영어가 인생에 어떤 걸림돌 같이 되버린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까지 거의 10년 넘는 시간동안 영어를 어떻게든 해결해 보려고 노력했었는데, 그 끝은 항상 실망과 좌절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영어를 공부하면서 재밌다고 생각해본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이번 무료강의도 토익 점수가 필요해서 공부를 하는 거긴 한데, 들어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서 중간에 포기한 적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인강이라는 게 자기 의지가 정말 중요하잖아요!!! 어쨌든 이번 강의가 저에게는 2번째 도전이었어요. 처음에는 몇 번 듣다가 너무 힘들어서 그만 뒀는데, 이번에는 마음을 정말 독하게 먹고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상길 샘 강의를 들으면서, 칠판에 나와있는 것들 모두 필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단은 뭐라도 적자는 심정으로요. 수강후기에는 더 이상 적진 않았지만, 강의를 듣고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은 2번 3번 다시 듣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듣고, 공부를 한 다음에 교재에 나와있는 문제를 푸는데, 문제가 풀리기 시작하는 거에요. 그것도 한 문제를 붙들고, 몇 분씩 고민하고 이게 무슨 뜻이지?? 이런 것들 없이 문제를 보면 답이 바로 눈에 보이더라고요. 마치 제가 정답지를 가지고 있는 것 마냥.... 그래서 처음엔 조금 당황했습니다. 저는 영어를 제대로 알고 푼 적이 거의 없어요. 항상 해설을 들어야 정답을 납득하는 상황이었는데, 강의를 듣고부터는 해설지 없이도 정답이 이해가 되기 시작한 거에요. 문제가 잘 풀리니깐 어!! 내가 영어를 잘하나?? 이런 착각도 들기 시작했는데, 이게 교만이 아니고 저에게 자신감으로 적용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부터 강의를 듣는데, 이제는 재미있었어요. '이 강의만 들으면 난 이부분에 대해서는 완벽해질 수 있어!!' 이런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이상길 선생님께서 강의 중간중간에 토익과 사랑에 빠져야 한다.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으세요. 사랑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자신감과 재미는 붙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곧 시험을 봐 볼 것 같은데, 물론 독해도 공부를 하고, 듣기도 공부를 해야겠지만, 이 강의는 저에게 정말 인생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영어에 대한 공포심들을 다 지워주셨어요!!! 그런 의미에서 이상길 샘께 정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강의가 있는 줄 모르고 책을 먼저 샀는데, 무료강의가 있다고 해서 혼자 공부할 자신은 없어서 강의를 듣기 시작했는데요. 강의의 질에 대해서는 조금 의심을 했던 게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무료다 보니 유료강의보다 질이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제가 죽일 놈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강의를 무료로 풀어놓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어떻게 감사하다고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전 학생이니깐, 좋은 토익점수로 보답을 하는 게 맞겠죠??? 정말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점수 맞을 수 있도록 할게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공부했던 방법을 말씀드릴게요... 강의 도중에 이상길 샘께서 예습을 꼭 하고 강의를 들으라고 말씀을 자주 하셨는데, 전 사실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이걸 어떻게 혼자 공부해야 하는 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마디로 전 예습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습을 못한 만큼 강의를 2번 3번 들으면 되는 거고 대신 복습은 정말 열심히 철저히 하자고 다짐했습니다. 사실 강의를 들어도 복습을 안하면 자기 것이 될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강의를 들으면서 하시는 모든 말씀들 안빠지고 거의 필기를 했고요. 강의를 들은 후에는 그 날이 가기 전에 꼭 필기한 내용을 보면서 이 부분에서는 샘이 이렇게 말씀하셨었지.. 이런 예문을 들어 주셨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 라면서 강의 내용들을 복기했습니다. 이렇게 하니깐, 아무래도 이미 한 두시간 전에 배웠던 내용을 다시 보는 거라 지루할 수도 있는데, 저는 그냥 참고 2번이고 3번이고 반복해서 봤습니다. 이렇게 하니깐, 공부할 양은 많지만 배웠던 것들은 확실히 기억에 잘 남는 것 같더라고요. 물론 이상길샘이 알려주신 대로 공부하는 게 가장 최선이지만, 혹시 저처럼 예습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 분들은 저처럼 복습만이라도 철저히 하시면 예습 못지 않은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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